블로그코리아의 블로그 잇 링크서비스 (베타)와 블UP 서비스가 새롭게 선보였다. 블UP은 과거의 추천시스템이 추천과 비추천(무관심) 또는 업/다운 방식이였던 것을 벗어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추천가능한 점수 (UP 포인트)를 좋은 글에 주는 방식이다. 많이 읽고 활동할 수록 추천가능한 점수인 UP 포인트는 늘어난다. 현재 1000포인트 이상 보유하시고 있는 분도 있을 정도.
블UP이 기존의 메타블로그와는 차별화된 결과를 가져오기를 기대한다. 하지만 걱정도 없지는 않다. 블코는 다양한 주제의 포스팅을 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왔지만, 지나치게 많은 정보를 한 페이지에 보여주는, 첫 인상이 산만하다는 느낌도 없지 않다는 것. 이번 블업이란 새로운 추천 시스템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블업 베스트가 차지하는 공간이 더 비중 있는 곳으로 옮기고 단순화해야하지 않을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취향의 문제일 수 있다.
또 다른 서비스인 블로그 잇 링크서비스는 블로그의 관련글을 클릭하면 관련글과 추후 스폰서(광고)도 보여지는 서비스이다. 하나 클릭하여 블로그 잇 링크가 열린 후 마우스가 멀리 떨어지면 저절로 닫히게 하거나, 적어도 다른 단어를 클릭해 새로운 링크가 열릴 때 저절로 이전에 열어놓은 링크가 닫히게 하면 좋을 것 같다. 이와 유사한 서비스(광고)가 과거에도 있었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여러 가지 이유로 인터넷 언론사들에게는 큰 호응을 얻지 못했다고 한다.
당시 이러한 유사 서비스를 거절했다는 언론사의 담당자의 말은, 굳이 그러한 수입모델이 꼭 필요하지 않았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치거나 지저분해 보인다는 이유였다고 한다. 이번 블로그 잇 링크서비스 (베타)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한번 열어 놓으면 닫기 귀찮은 존재가 아닌 블로그 독자들에게 유익한 추가적 정보 제공을 제공 해야한다. 그러한 면에서 아직은 서비스를 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되는 wiki 기능이 기대가 된다. (관련글을 직접 링크하는 방식)
또 하나 개선되야할 부분으로는 페이지 로딩 속도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다. 여러 컴퓨터와 인터넷 환경에서 비교해보지는 않았지만, 블로그 잇 링크서비스를 설치하자 페이지 로딩이 조금 느려진 것 같다. 점차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어찌되었든, 블코의 블UP과 블로그 링크 잇 서비스로 블코에 활기가 더해진 것 같다. 블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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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평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08/03/19 10:06저희가 더 고민해야 할 부분들과 함께 포스팅해 주셔서
더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추후 정식 서비스 할때는 말씀 주신 우려들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조건 좋다고만 이야기하는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아 객관적으로 쓰려고 했습니다.
2008/03/19 10:11써보면 써볼수록 블업은 참 마음에 드는 추천시스템이고 재미있습니다. (대박날 것 같습니다 ㅎㅎ~!!!)
양깡님.. ^^
2008/03/19 10:18당연한 말씀이세요.
좋은 이야기만 해주시는면 도움이 안되겠지요.
부족한 부분이 있을땐 걱정마시고 비판해 주세요.
그래야 더 좋은 서비스가 될 수 있을테니깐요.
그리고 블UP에 대한 평가는 감사할 따름입니다. ^^
최고의 서비스가 되리라 믿습니다.
2008/03/19 14:02양깡님이 재미있으시면 성공한 거죠?^^
2008/03/19 16:18완존 성공이죠~ ^O^
2008/03/19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