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든 곳을 떠나면서...

사는 이야기 2008/04/29 13:29 by 양깡


정든 대합 보건지소를 떠나게 되었다. 지난 2년간, 고생도 많이 했고, 신축 건물에 새로운 물품부터 세세한 것까지 나름대로 신경썼던 곳이기에, 감회가 남다르다. 게다가 정든 보건지소 이용하시는 동네 주민들, 주위 상가 운영하시는 분들, 물심 양면으로 도와준 기관장분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부족한 나를 도와 지금까지 대합보건지소가 잘 운영되도록 도와주신 안여사님, 강주사님, 그리고 동고동락한 치과 한민우 선생님께 감사를 드린다.

Good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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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레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이제 서울로 오시나요? ^^ 술 잔이 썪고 있습니다~ ㅋ

    2008/04/29 16:31
    • 양깡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닙니다. ^^ 아직 1년 더 남았는데 다른 곳으로 옮겼어요. 내년 준비도 해야하고, 조금은 개인 시간을 더 가질 수 있는 곳으로요. 빨리 올라가서 뵈야하는데 동생과 처제 결혼 등등 가족 행사가 많아 당분간 상경이 어렵습니다. 그래도 꼭 기다려 주세요~!

      2008/04/30 08:45
  2. BlogIcon 고수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로 가시기로 결정이 되었나요? 궁금.. ^^

    2008/04/30 01:16
    • BlogIcon 양깡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곡 하와이 아시죠 ^^ 그 앞입니다. 집사람과 애들이 여기 온천을 참 좋아합니다. 1년간 여기서 지낼 예정입니다. ^^

      2008/04/30 10:54
  3. BlogIcon 曹魔王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앗..양깡님 지난번에 먼 발걸음하신걸 몰랐었네요..

    어디 창녕군 영산이나 도천쪽 그 일대 이신가봅니다.

    부곡하와이쪽이면요

    2008/04/30 09:40
    • BlogIcon 양깡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 아시네요 ^^ 이쪽 도천과 영산을 아시다니~! 놀랬습니다.

      2008/04/30 10:54
    • BlogIcon 曹魔王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난번에 오셨을때도 제대로 말씀도 못나눠서 아쉽네요
      ^^
      식사때도 별말씀 못나눈거 같네요.

      누군지 기억하실련지..캬캬

      아 제 본적이 그쪽이라 잘 알아요.

      큰아버지댁도 거기라 명절때마다 가구요

      ㅎㅎ

      2008/04/30 11:19
    • 양깡  댓글주소  수정/삭제

      눈치 챘습니다. ^^

      저는 처의 본가가 창녕입니다. 도천 엄안리죠. 그래서 이쪽에서 근무하는 것이 완전히 낮설지는 않습니다. :)

      2008/04/30 14:01
  4. BlogIcon 도꾸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기 많으신 양깡님~
    모두들 서울에서 기다리시는 것 같아요~
    즐거운 연휴 잘 보내세요~

    2008/05/01 09:44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5/02 18:07
    • BlogIcon 양깡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봤는데 뭐.. 광고와 정보 사이에 오고 가면서 돈버는 거라고 봐야죠. 본인도 사실로 믿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 그런 사람들 많기는 한데, 이제 대놓고 그러니...

      2008/05/03 09:53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5/0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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