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사는 이야기 2008/07/02 16:29 by 양깡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가 쏟아진다. 비오는 날 생각나는 것들.

의대생일 때 시험 끝나고 언덕 위에 있던 자취방까지 젖은 바지를 이끌고 올라가던 그 기분. 바지는 축축해서 불쾌했지만, 시험이 끝났다는 안도감에 집 근처 비디오 대여점에서 주성치 영화 몇 편 빌려 밤 늦게까지 보다 잠들었던 것.

처음 내 차가 생겼을 때, 비오는 날 차 안에 있는 것이 기분 좋아 혼자 음악과 함께 차 천장에 떨어지는 소리를 듣던 것.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과의 전쟁에 동참합니다.  (4) 2008/07/16
기사 사진조작, TV도 그렇지 않을가?  (5) 2008/07/08
비오는 날  (0) 2008/07/02
진보나 보수나.  (4) 2008/06/28
전경을 막아선 유모차  (0) 2008/06/28
아이들 교재, 아직도 비디오라니..  (2) 2008/06/22
< Tweet this post with [retweet] button!
TAG ,

TRACKBACK :: http://gamsa.net/trackback/41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 350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 520 

BLOG main image
양깡의 감사넷
새로운 도전 중...

카테고리

전체 (520)
블로그 이야기 (173)
사는 이야기 (102)
의사로 살아가기 (130)
여행과 맛집 (22)
영화 이야기 (16)
기타 이야기 (77)

    

    

Statistics Graph


믹시

Add to Technorati Favorites

Powered by  MyPagerank.Net

Directory of Health Blo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