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보면서 이야기하는 많은 인터뷰들.
지나가는 행인 인터뷰할 때 대답을 미리 알려주고 요구하는 일 흔히 있는 것 같다.
심지어 비중이 낮은(?) 기사들은 사용자, 이용자를 가장한 측근들을 이용하는 것 같다는 생각 자주 들던데...
이전에 헬스로그 MBC에 잠깐 소개될 때도 자주 찾는 방문자라고 나온 젊은 여성 분은 아무리 생각해도 자주 오시는 분이 아니신 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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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100%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인터뷰 할 때는 섭외하기 좋은 분을 찾아 하죠. 소비자라고 하지만, 결국 업체 관계자였다거나... ^^ 하지만, 저건 아니죠. 저건 거짓말이에요... ^^
2008/07/08 17:56전문용어로 '쌩 구라' 군요. ^^
2008/07/09 09:22대형병원 홍보팀이 하는일 중 하나가 취재지원입니다.
특히 보도하고자 하는 질환이 비뇨기 계통이거나, 산부인과...약간 일반인들이 인터뷰나 연출을 꺼리는 경우에는 거의 홍보실 직원이 대역을 하곤 한답니다. 그래서 종종 병원 홍보팀직원은 치질환자에 요실금 그리고 척추질환자로 알려져 주변 지인들한테 걱정 섞인 전화도 받고 그러죠..
2008/07/09 14:42와~ 그런 오해 받으면 난처하겠네요. 대학병원 홍보팀에서도 고생이 많군요! ^^
2008/07/09 15:39제가 홈페이지를 운영하면서, 홈페이지 컨텐츠가 불펌된 경우가 많습니다.
2008/07/09 23:45그래서 가끔 하는 일이 검색 엔진을 통해서 제가 만든 자료들이 불펌을 통해서 잘 확산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작업을 합니다.
가장 황당했던 자료는 2006년에 하지도 않았던 인터뷰가 모 대학 신문에 실려 있더군요.
노력을 기울여서 인터뷰를 하는 것 보다는 자기 스스로 지어내는 것이 더 편하기는 하겠지요... -.-;
대학 신문의 아마추어 기자가 그런 방법으로 기사를 작성하는 사실에 마음이 울적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