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바리 선생님도 커밍아웃하셨기에 저도 거들어 봅니다.

저는 180cm에 현 몸무게가.... 90kg 입니다. 최근에 마지막으로 측정한 것이 1주 전이니 큰 변화는 없습니다. 사실 증거 사진은 제시하지 못하겠습니다만, 한때 70kg 중반의 보기에 딱 적당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의대 재학 중 과도한 학업과 게으름으로 운동을 멀리하고, 꼼장어 안주에 술을 즐기다가 뱃살이 불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술, 담배, 과식에 운동은 하지 않아왔으니 제 간도 마바리 선생님의 간과 다르지 않습니다. 간에 눈이 수북히 내려 앉아있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초음파로 보건데, 제가 지방간이 더 심합니다. (자랑인가?) 얼마전 건강 검진에서 확인했죠. 기타 혈액검사에서도 몇가지 이상 소견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래서...

몇 년동안 잔소리 들어왔음에도 하지 못한 식이조절과, 운동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아~! 그래도 금연은 성공한 경력이 있기에, 이번에도 어느 정도 희망을 걸어봅니다. 자, 구독하시는 30여분의 이웃 블로거분들 중 운동 하실분, 다이어트 필요하신 분들 커밍 아웃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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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마바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사진보다 눈이 더 많이 내리는 이유는 gain의 차이 때문일 것 같습니다.

    저도 gain을 조정해서 찍어서 그나마 좀 부드럽게 찍은 것입니다...^^

    그리고, 살이 찌면 두꺼워져서 깊게 측정해야 하기 때문에 좀 진해지는 것을 피할 수 없더라고요... -.-;

    저는 혈액 검사는 18개월 전 검사에서 잘 나온 것만 믿고 버티고 있습니다.
    (사실 그 때도 연수강좌에 참가해서 지방간을 확인하기는 했지만... -.-;)


    이제는 선생님이나 저나 공식적으로 목표를 발표했으니 무조건 가는 수 밖에 없군요... -.-;

    저는 간혹 중간 점검 일지를 올릴까? 말까? 고민입니다.
    다시 요가를 시작하고 있는데, 자세가 조금씩 나오고 있습니다.(근데, 살이 쪄서 영 모양세가 안 좋아요... ㅠ.ㅠ)

    2008/07/16 14:52
    • BlogIcon 양깡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gain 때문에 확 허옇게 보일 수도 있죠. kidney parenchyma와의 echo를 비교해도 ㅎㄷㄷ 입니다. ^^

      2008/07/16 22:04
  2. BlogIcon 마바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 국내 출시가 정말 되려는 모양입니다.

    애플의 구인광고가 떴네요...^^
    http://jobs.apple.com/index.ajs?BID=1&method=mExternal.showJob&RID=24805&CurrentPage=1

    그래도 핸드폰 바꿀 형편이 못 되서... ㅠ.ㅠ

    2008/07/1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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