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 시도 '의학전문대학원 해법' 될까 - 의대생과 반목 등 부작용 방지 차원서 '그룹지도제' 도입
왜 이런 반목이 생길까?
추측 : 고등학교 때 우등생이였던 의대생의 자존심. 예과를 거쳐 기존 문화에 동화되있던 의대생과 익숙하지 않은 의전원생과의 이질감. 의전원생들과의 연령차이로 인한 선후배간의 갈등. 시험 및 실습 성적을 통한 갈등의 악순환.
차이와 차별을 잘 생각해야하고, 왜 거기에서 뭘 배우고 있는지도 잘 생각해야하고. 면허따고 나오면 왜 반목했나 기억도 잘 안날텐데. 그룹지도제가 얼마나 효과적일지는 잘 모르겠다. 담임반과 비슷한 것 같기도한데, 의전원과 함께 묶겠다는 것인지.
왜 이런 반목이 생길까?
추측 : 고등학교 때 우등생이였던 의대생의 자존심. 예과를 거쳐 기존 문화에 동화되있던 의대생과 익숙하지 않은 의전원생과의 이질감. 의전원생들과의 연령차이로 인한 선후배간의 갈등. 시험 및 실습 성적을 통한 갈등의 악순환.
차이와 차별을 잘 생각해야하고, 왜 거기에서 뭘 배우고 있는지도 잘 생각해야하고. 면허따고 나오면 왜 반목했나 기억도 잘 안날텐데. 그룹지도제가 얼마나 효과적일지는 잘 모르겠다. 담임반과 비슷한 것 같기도한데, 의전원과 함께 묶겠다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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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의학전문대학원, 문제 없을까?
Tracked from Korean Healthlog 삭제저는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을 경험해보지 못했습니다. 모든 학교가 의전원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당시 도입할 때 워낙 의견들이 다양했기 때문에 지금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궁금해졌던차에, 얼마전 의전원과 기존의대 과정이 공존하는 대학의 졸업생을 만났습니다. 들어보니 교수님들의 견해차이도 크고, 학업 성취도 평가에 있어서도 이견이 있는 것 같더군요. 의전원 체제를 도입한데에는 다음과 같은 목적이 있다고 합니다. 1) 사회지도층으로 인식되는 의..
2008/07/23 17:18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의대생과 의전원생 이야기를 보면 예전에 있던 일이 생각납니다.
2008/07/23 17:16의대생과 의전원생은 같은 수업을 들으면서, 등록금의 차이가 심하게 발생하는 문제 때문에 의전원생들이 데모를 한 적이 있습니다.
이 당시에 학생 데모 다루는데는 능숙한 학교에서 제시한 해결책은
"의전원생들의 수업시간을 등록금에 맞추어서 늘려주겠다"
였습니다...^^
그날로 의전원생들이 바로 데모를 접고 수업에 들어갔다는... -.-;
재밌네요. ^^ 대학원 다니면서도 그런 불평을 했는데 수업을 늘리면 바로 꼬리를 내리죠.
2008/07/23 17:18ㅋㅋㅋㅋㅋㅋ 뿜었습니다.
2009/06/14 03:22재밌네요.ㅋ
얼마 전 전해 들은 이야기인데 100%의전원으로 전환한 모 의대 교수님의 말씀입니다. 말인 즉, '예과생을 뽑을 때는 99점의 능력부터 50점 미만의 낙제아까지 다양한 학생들이 있었고 거기에 맞게 처신(?)을 했다. 그런데 의전원은 50점은 없지만 99점도 없이 80점에 다 몰려 있으면서 다들 99점인양 처신한다.' 정확한 표현을 옮기지는 못한 것 같은데(술자리에서 들은 이야기라... --) 무슨 뜻인지는 알만한 사람은 다 아시리라 봅니다.
2008/08/15 02:33또 한가지 들은 얘기는 기초 교수들은 의전원을 찬성하고, 임상 교수들은 의전원에 반대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임상 교수들이 반대하는 이유는 이미 많이 언급이 된 이유일테고, 기초 교수들이 찬성하는 이유는 대학원 교수가 되기 때문에 처우 등이 달라진다고 하는군요. 물론 그게 전부는 아닐테고 이 이야기를 해 주신 분도 임상 교수에 의전원을 반대하는 선배님이었습니다.
여하튼 의전원 도입의 의도는 많이 쇠퇴한 것 같습니다.
교수님들도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가 타당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의미가 퇴색했다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2008/08/18 0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