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하트를 얼마전에 뒤늦게 봤는데, 거기에 영상의학과 교수님(김영희 역) 모델이된 분이 머리속에 스치고 지나갔다. 작가가 세브란스 병원 흉부외과에서 생활하면서 글을 썼다고 알고 있는데 (흉부외과 박선생님의 증언) 그래서 그런지 그 영상의학과 선생님이 세브란스 병원 방사선과 교수님인 것 같더라 말이지.(확인 안했지만 정황상 확신은 들던데..)



실제로 영상의학과 정태섭 교수님은 가족 사진을 X-ray를 이용해 찍기도 하고 여러 작품 전시회도 하시고 그랬고, 뉴하트에 나오는 하트 모양의 혈관도 그 중 하나이다. 혹시라도 뒤늦었지만, 해당 작품들을 보시고 싶으면 http://tschung.pe.kr/ 로 접속하시면 된다.



뉴하트. 재미있다. 대부분의 의학 드라마가 그렇듯 뻔한 대결구도와 서투른 장면들도 많았지만. 영화나 드라마는 어느 선에서 만족을 해야하는 것이니까. 정말 병원과 똑같이 현실적이고 사실적이라면 재미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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