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젤 싫은 것

사는 이야기 2008/08/12 01:44 by 양깡

기다랗고 시커멓고 다리가 많은 것. => 자세한 내용은 클릭

벌래나 기타 동물, 식물을 두려워(?)하지는 않으나 이 지네류는 정말 익숙해지지가 않는다. 조금 전 키보드 옆을 슬금 슬금 지나가는 지네 한마리 때문에 온갖 비명과 SOS를 쳐서 잡는데 성공. 가끔 눈을 뜨면 벽에 집지네가 기어다니는 것이 보이기도 하는데, 집지네는 다리가 긴 털복숭이 같은 녀석이다.

집지네는 휴지로 잡는 경지(?)에 올랐으나 등이 딱딱한 진짜 지네는 아무리 봐도 익숙해지지 않는다. 토할 것 같은 꿈틀거림과 위협적인 더듬이와 주둥이는 정말 공포스럽다. 관사에 너무 벌레가 많아 고민. 저녁에는 태어나서 본 것중 가장 큰 바퀴벌레도 잡았는데... 애들 와서 가끔 재울 때면 불안하다.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역사회 발전과 블로그  (2) 2008/08/21
장미란 선수를 보면서  (0) 2008/08/18
세상에서 젤 싫은 것  (4) 2008/08/12
사랑스러운 경차 vs 쪽팔린 경차  (0) 2008/07/31
오체불만족  (4) 2008/07/22
운명  (2) 2008/07/21
< Tweet this post with [retweet] button!

TRACKBACK :: http://gamsa.net/trackback/46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엔시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뱀이 가장 싫던데...

    2008/08/12 22:22
    • BlogIcon 양깡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우~ 다리는 없지만 길고 미끈 거리는 뱀도 싫습니다. 그래도 동물원이나 화면으로 구경하는 것은 좋아해요. 그 사이에 보호막(?)이 없다고 생각하면 끔찍...

      2008/08/12 22:43
  2. 관사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터킬이나 마툴키를 써보세요. 약국에서 파는 바퀴벌레 약인데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저도 관사에 써서 싹 해결봤습니다^^

    2008/08/13 11:06

1  ...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 520 

BLOG main image
양깡의 감사넷
새로운 도전 중...

카테고리

전체 (520)
블로그 이야기 (173)
사는 이야기 (102)
의사로 살아가기 (130)
여행과 맛집 (22)
영화 이야기 (16)
기타 이야기 (77)

    

    

Statistics Graph


믹시

Add to Technorati Favorites

Powered by  MyPagerank.Net

Directory of Health Blo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