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산 315 아트센터에서 지역사회와 블로그 가 열렸습니다. 2부 토론에 참석했는데, 한 여성단체 관계자 분께서 어려운 질문을 하셨습니다.
Q1. 악플이 난무하는 인터넷, 어떻게 대처하나?
Q2. 블로그에 관련된 용어들의 절반 이상을 못알아듣겠다. 블로그 좀 더 쉬워질 수 없나?
사회자였던 경남 도민일보 김부장님께서 답변을 하라고 저를 지목해서 당황한 것도 있었습니다만, (저에게 질문하는 분들이 없어서 배려차원에서 지목하셨던 것으로 생각) 저역시 해결하지 못한 부분이고 블로그 전문가도 아닌지라 답변이 두서도 없고 가관(?) 이였습니다. 정리하면
A1. 악플 문제 많다. 심각한 모욕감과 심리적 위축을 가져다 주는 것도 사실이다. 그것이 무서워 못하겠다는 분도 자주 본다. 그렇게 걱정되면 하지 말라고 말씀드린다. (이분에서 많은 분들의 실소가 터짐)
A2. 같은 주제의 글이라도 언론사 기사와 블로그 포스팅을 비교하면 블로그가 대중적 눈높이에 알기 쉽게 풀어쓰여지는 면이 많아 블로그 포스트를 읽기를 좋아하는데, 글쓰기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한 블로그란 툴 자체는 여전히 어렵다. 앞으로 더 좋은 툴이 나오면 좋아질듯? 좋겠죠? (역시 흐지부지한 끝맷음에 다시 한번 실소가 ㅎㅎ)
영 도움이 되지 않는 답변들로 기억될 듯.
2008/08/21 - [사는 이야기] - 지역사회 발전과 블로그
2008/08/31 - [IT와 건강, 의학] - 지역사회 발전과 블로그에 대한 발표 슬라이드
Q1. 악플이 난무하는 인터넷, 어떻게 대처하나?
Q2. 블로그에 관련된 용어들의 절반 이상을 못알아듣겠다. 블로그 좀 더 쉬워질 수 없나?
사회자였던 경남 도민일보 김부장님께서 답변을 하라고 저를 지목해서 당황한 것도 있었습니다만, (저에게 질문하는 분들이 없어서 배려차원에서 지목하셨던 것으로 생각) 저역시 해결하지 못한 부분이고 블로그 전문가도 아닌지라 답변이 두서도 없고 가관(?) 이였습니다. 정리하면
A1. 악플 문제 많다. 심각한 모욕감과 심리적 위축을 가져다 주는 것도 사실이다. 그것이 무서워 못하겠다는 분도 자주 본다. 그렇게 걱정되면 하지 말라고 말씀드린다. (이분에서 많은 분들의 실소가 터짐)
A2. 같은 주제의 글이라도 언론사 기사와 블로그 포스팅을 비교하면 블로그가 대중적 눈높이에 알기 쉽게 풀어쓰여지는 면이 많아 블로그 포스트를 읽기를 좋아하는데, 글쓰기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한 블로그란 툴 자체는 여전히 어렵다. 앞으로 더 좋은 툴이 나오면 좋아질듯? 좋겠죠? (역시 흐지부지한 끝맷음에 다시 한번 실소가 ㅎㅎ)
영 도움이 되지 않는 답변들로 기억될 듯.
2008/08/21 - [사는 이야기] - 지역사회 발전과 블로그
2008/08/31 - [IT와 건강, 의학] - 지역사회 발전과 블로그에 대한 발표 슬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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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가장 멋진 개회사를 들었다.(경남블로거컨퍼런스를 다녀와서)
Tracked from 거다란 geodaran.com 삭제8월30일 마산 3.15아트센터에서 경남도민일보 주최 경남블로그컨퍼런스가 있었습니다. 특징적인 장면들을 시간 순대로 나열합니다. 여기서 3천원짜리 홍합을 시켜 먹었다 1. 8월29일 3시50분 몽구가 부산 구포역에 도착했다. 내일 토론자로 나서는데 컨퍼런스 시작 시간인 10시에 마산에 도착하기 힘들어 하루 전날 우리집에서 자고 같이 가기로 했다. 얼굴색이 영 안좋다. 최근 보수단체로부터 고소를 당해 걱정에 밥도 제대로 안넘어간단다. 뭐 내가 해줄 게..
2008/09/0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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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은 정말 문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
2008/09/01 01:25간혹 주목 받는 포스팅을 쓰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주목 받지도 못 한 포스팅이 열혈 악플러에게 걸린 후에는 많이 초월하게 되더군요.
제 블로그 생활의 스승 중 한명입니다...^^
초월해야합니다~ ㅎㅎ
2008/09/01 10:04전 악플엔 악플로 대처하고 그래도 악플이 계속되면 차단시킵니다. 도저히 초월은 안되고 보복의 대처를...
2008/09/01 11:52싸우는 것이 익숙치 않아서 피하게됩니다. ^^;
2008/09/01 16:40저는 그냥 아무런 감정없이 대답했더만, 돌아오는 것은 비웃는다는 것이더군요.
2008/09/01 17:14그럼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참 그렇습니다.
그리고 경남도민일보 블로그 보니 양깡 선생님 ..... 나날이 더 인물이 훤하십니다.
마싸지 받는 것은 아녀요?
조명 덕을 본 것 같은데요 ^^
2008/09/01 1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