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도민일보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블로깅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면서 사례를 들었던 것이 있습니다. 노트북을 시앙라이님께 빌리면서 설치하는 동안 썰렁함을 메워보고자 꺼낸 이야기였습니다.
토론회 끝에 제 이야기를 들었던 한 분께서 마산아트센터가 어디 있냐고 저에게 물어봤는데 네비게이션만 따라갔던지라 제대로 설명도 드리지 못했는데요, 주소와 연락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트센터 홈페이지는 http://www.mac2004.or.kr/ 이며 폐교를 리모델링했다고 짐작하고 말씀드렸는데 혹시 틀렸을까 걱정했는데 확인해보니 폐교였었던 것이 맞습니다.
잠깐 둘러봤지만, 경치가 빼어나고 한적한 시골의 느낌, 학교를 리모델링을 한 건물에서 느껴지는 정취가 꼬 괜찮았습니다. 마산에 사신다면 한번 가보실만 하겠습니다. 개관시간을 확인하시고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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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 토요일 아침 10시에 시작이였던 토론회에 늦지 않고 참석하기 위해 주말에 창녕에서 하루 더 지냈습니다. 창녕과 마산은 가깝기 때문입니다.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주말밖에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제가 나름 이 토론회에 참석하기 위해 신경을 썼다는 것이죠.
토요일 아침, 토론회 참석한다고 세수하고 양복꺼내 입고 (평소 안입던) 차에 올라탔습니다. 네비게이션에서 '마산315아트센터'를 검색했는데 검색결과가 나오지 않더군요. 그래서 마산아트센터를 검색했습니다. 그랬더니 마산아트센터는 나오더라고요. 생각보다 거리가 좀 멀었습니다. 60km 정도 떨어져있었습니다.
열심히 달리다보니 마산 시내를 벗어나 2번 국도를 타고 통영방면으로 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10시도 지나갔구요. 잘 해야 1부 주제발표자인 고준성 실장님 이야기 듣겠다 싶었죠. 마산아트센터는 정말 한적한 시골에 있었습니다. 폐교를 리모델링해서 만든 예술 전시장이였죠.
상당히 아름다웠습니다만, 거기에 계신분께 여쭤보니 마산315아트센터는 최근에 새롭게 만든 건물로 시내에 있다고 하더군요. 결국 차를 돌려서 1부 진행 마지막에 도착했습니다. 마산 315아트센터는 매우 현대식 건물에 많은 회의실과 주차시설이 완비되있는 처음 간 마산아트센터와는 완전히 다른 이미지의 건물이였습니다.
지역사회에 참여하는 블로깅은 대단한 것이 아닙니다. 마산에 색다른 아트센터가 있다는 사실을 블로그에 올리는 것만으로도 그 지역사회의 정보가 웹이라는 공간에 하나 더해지는 것이고, 그를 통해 누군가는 유용하게 받아들여 찾아갈 수도 있는 것이죠.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것이 어떨까요.
토요일 아침, 토론회 참석한다고 세수하고 양복꺼내 입고 (평소 안입던) 차에 올라탔습니다. 네비게이션에서 '마산315아트센터'를 검색했는데 검색결과가 나오지 않더군요. 그래서 마산아트센터를 검색했습니다. 그랬더니 마산아트센터는 나오더라고요. 생각보다 거리가 좀 멀었습니다. 60km 정도 떨어져있었습니다.
열심히 달리다보니 마산 시내를 벗어나 2번 국도를 타고 통영방면으로 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10시도 지나갔구요. 잘 해야 1부 주제발표자인 고준성 실장님 이야기 듣겠다 싶었죠. 마산아트센터는 정말 한적한 시골에 있었습니다. 폐교를 리모델링해서 만든 예술 전시장이였죠.
상당히 아름다웠습니다만, 거기에 계신분께 여쭤보니 마산315아트센터는 최근에 새롭게 만든 건물로 시내에 있다고 하더군요. 결국 차를 돌려서 1부 진행 마지막에 도착했습니다. 마산 315아트센터는 매우 현대식 건물에 많은 회의실과 주차시설이 완비되있는 처음 간 마산아트센터와는 완전히 다른 이미지의 건물이였습니다.
지역사회에 참여하는 블로깅은 대단한 것이 아닙니다. 마산에 색다른 아트센터가 있다는 사실을 블로그에 올리는 것만으로도 그 지역사회의 정보가 웹이라는 공간에 하나 더해지는 것이고, 그를 통해 누군가는 유용하게 받아들여 찾아갈 수도 있는 것이죠.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것이 어떨까요.
토론회 끝에 제 이야기를 들었던 한 분께서 마산아트센터가 어디 있냐고 저에게 물어봤는데 네비게이션만 따라갔던지라 제대로 설명도 드리지 못했는데요, 주소와 연락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트센터 홈페이지는 http://www.mac2004.or.kr/ 이며 폐교를 리모델링했다고 짐작하고 말씀드렸는데 혹시 틀렸을까 걱정했는데 확인해보니 폐교였었던 것이 맞습니다.
아트센터 소개 : 마산아트센터는 문 닫은학교(폐교)를 리모델링하여 새로운 개념의 문화공간으로 자연과 함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입니다. 마산과 통영 그리고 진주의 중간지점에 소재하고 있으며 적석산(명산)을 마주하고 온천 동네이며 주변의 풍광이
수려하고 환경이 잘 보존된 청정지역으로 울창한 숲속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중략) 마산아트센터는 경직된 도시의 문화공간과는 비교될 수 없는 자연과 함께 늘 열려있는 문화공간입니다.
잠깐 둘러봤지만, 경치가 빼어나고 한적한 시골의 느낌, 학교를 리모델링을 한 건물에서 느껴지는 정취가 꼬 괜찮았습니다. 마산에 사신다면 한번 가보실만 하겠습니다. 개관시간을 확인하시고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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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길이 아니니 저도 한번 가 보고 싶습니다.
2008/09/01 22:37감사합니다.^^
저도 다음에 시간되면 아이와 함께 찬찬히 둘러보고 싶더라고요. 가을이니 어디를 가도 이쁠 때인 것 같습니다. 경남에 갈 곳이 너무 많아서 탈이죠... ^^
2008/09/01 2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