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론회에서 고준성 실장님이 하신 답변에서 알 수 있었던 것들입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기자 블로거들의 참여를 더욱 독려하고 전문성을 가진 블로거들의 참여가 늘어날 수 있도록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뉴스의 형식만 가지고 참여해야 할 것 같은 인식을 떼버리려는 노력도 계속할 것 같습니다. 뉴스의 형식이 아니더라도 가볍고 다양한 소스의 재미있는 글들을 더 이상 사장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뜻의 말씀도 하셔서 블로거 뉴스가 미디어 성격이 강한 메타에서 좀더 넓은 영역으로 확대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많은 블로거들이 다음 블뉴의 편집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도 이야기하셨는데, 이는 자동 편집으로 (현재도 상당부분 자동편집 중이라고 함) 가되 독자들의 입장에서는 선택된 기사의 질이 유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시네요.
메타블로그에 사용하다보면 아웃링크가 메타의 주소로 바뀌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블로거뉴스도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000000 이런 형식으로 원래의 주소를 가려버리고 있는데 앞으로는 블로그 고유 주소를 유지하도록 하겠다고 합니다. 민노씨께서 상당히 오랬동안 메타의 이 주소 문제를 지적해오셨는데 변화가 시작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외 질문들도 있었는데, 몽구님의 소송에 따른 다음의 대응도 그 중 하나였습니다. (동영상 참고) 몽구님은 블로거로써 현장취재를 뛰었고, TV팟, 다음블로거 뉴스에서 상당한 시간 노출되었습니다. 기자라면 법적 문제에 있어 회사가 감당하는 부분이 있지만 개인 블로그에서는 그런 장치가 없죠.
다음측에서 편집을 해 기사를 선택했고 많은 대중에 노출을 하도록 했기 때문에 일정부분 책임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 고소한 쪽에서는 다음이 아닌 개인을 걸고 넘어졌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눈여겨 봐야할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모든 분들이 겪을 수 있는 일은 아니긴 합니다. 때문에 모든 블로거들을 위해 이런 준비를 하라고 이야기하기는 어렵고 차라리 현실적으로는 이런 현장취재를 하는 블로거들을 위한 모임이나, 다음 블로거뉴스에서 정식 기자신분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과거 미디어 다음에 소속 기자가 있었던 것 처럼) 어떨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관련글 :
2008/07/28 - [블로그 이야기] - 신들린 예측(?), 다음 블로거뉴스 변화
2008/07/27 - [블로그 이야기] - 다음 블로거 뉴스의 변화
2008/08/31 - [블로그 이야기] - 쉬지 않는 떡밥, 블로그가 꼭 미디어로써의 역할을 해야할까?
1. 블로거 뉴스 이름 벗어날 것. 이름 변경에 따라 블로거뉴스 AD 역시 이름 변경예정
2. 블로거에 국한되지 않고, 뉴스라는 형식의 글에 속박되지 않도록... 누구나 부담없이 송고할 수 있도록 하겠다. (일반인 뿐 아니라 기자들의 참여도 더 많이 독려할 듯)
3. 편집방식이 현재 수동편집에서 완전 자동편집 (열린편집)으로 변경된다. 별도 공지는 하지 않아도 될 만큼 현재 편집과의 차이를 느끼지 않도록 하겠다. (9월 22일 밤부터 23일 새벽 사이 변화)
4. 블로거 뉴스 URL 더이상 사용하지 않겠다. 앞으로는 아웃링크가 해당 블로그의 고유 주소로 바로 가도록 하겠다.
2. 블로거에 국한되지 않고, 뉴스라는 형식의 글에 속박되지 않도록... 누구나 부담없이 송고할 수 있도록 하겠다. (일반인 뿐 아니라 기자들의 참여도 더 많이 독려할 듯)
3. 편집방식이 현재 수동편집에서 완전 자동편집 (열린편집)으로 변경된다. 별도 공지는 하지 않아도 될 만큼 현재 편집과의 차이를 느끼지 않도록 하겠다. (9월 22일 밤부터 23일 새벽 사이 변화)
4. 블로거 뉴스 URL 더이상 사용하지 않겠다. 앞으로는 아웃링크가 해당 블로그의 고유 주소로 바로 가도록 하겠다.
지금도 그렇지만 기자 블로거들의 참여를 더욱 독려하고 전문성을 가진 블로거들의 참여가 늘어날 수 있도록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뉴스의 형식만 가지고 참여해야 할 것 같은 인식을 떼버리려는 노력도 계속할 것 같습니다. 뉴스의 형식이 아니더라도 가볍고 다양한 소스의 재미있는 글들을 더 이상 사장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뜻의 말씀도 하셔서 블로거 뉴스가 미디어 성격이 강한 메타에서 좀더 넓은 영역으로 확대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많은 블로거들이 다음 블뉴의 편집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도 이야기하셨는데, 이는 자동 편집으로 (현재도 상당부분 자동편집 중이라고 함) 가되 독자들의 입장에서는 선택된 기사의 질이 유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시네요.
메타블로그에 사용하다보면 아웃링크가 메타의 주소로 바뀌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블로거뉴스도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000000 이런 형식으로 원래의 주소를 가려버리고 있는데 앞으로는 블로그 고유 주소를 유지하도록 하겠다고 합니다. 민노씨께서 상당히 오랬동안 메타의 이 주소 문제를 지적해오셨는데 변화가 시작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외 질문들도 있었는데, 몽구님의 소송에 따른 다음의 대응도 그 중 하나였습니다. (동영상 참고) 몽구님은 블로거로써 현장취재를 뛰었고, TV팟, 다음블로거 뉴스에서 상당한 시간 노출되었습니다. 기자라면 법적 문제에 있어 회사가 감당하는 부분이 있지만 개인 블로그에서는 그런 장치가 없죠.
다음측에서 편집을 해 기사를 선택했고 많은 대중에 노출을 하도록 했기 때문에 일정부분 책임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 고소한 쪽에서는 다음이 아닌 개인을 걸고 넘어졌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눈여겨 봐야할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모든 분들이 겪을 수 있는 일은 아니긴 합니다. 때문에 모든 블로거들을 위해 이런 준비를 하라고 이야기하기는 어렵고 차라리 현실적으로는 이런 현장취재를 하는 블로거들을 위한 모임이나, 다음 블로거뉴스에서 정식 기자신분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과거 미디어 다음에 소속 기자가 있었던 것 처럼) 어떨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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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동영상까지 담으셨군요.
2008/09/02 10:30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몽구님의 일이 잘 해결되기를 바라며 -- ()
도민일보에서 찍은 영상입니다. ^^; 경남 TV라고 있더라고요. 도민일보에 감사드립니다.
2008/09/02 10:44'몽구'님의 소송건에 대해 다음측의 지원을 바란다??
2008/09/02 10:40먼저 몽구님과 많은 분들에게
블로거뉴스 약관에 대해 다시한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기사내용,저작권,초상권등에 대한 문제는
'기자 본인의 책임' 이라는 것을
블로거뉴스 가입시에 분명히 명기하고 있습니다.
'몽구'님의 소송건에 대해 '객관성'을 상실한 의견이 너무 많습니다.
블뉴에서는 약관과 사전에 법률자문서비스가 있기 때문에 블로거 스스로 작성한 내용에 대해 책임이 없다고 할 수도 있겠죠. 일반적으로 송고한 기사에 대해서는 그런 원칙을 이야기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2008/09/02 10:46'몽구'님의 기사가 문제의 소지가 있느냐 없느냐에 대해서
2008/09/02 10:42언급하는 블로거는 거의 없고
- 왜 나만 가지고 그러느냐
- 쟤들은 왜 안 잡느냐
- 지금까지 해오던건데?
이런 식으로 옹호를 하려는 블로거들이 계시더군요.
'몽구'님의 글에 문제가 없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을것이고,문제가 있다면 거기에 대한 댓가는 치뤄야 할 것입니다.
몽구님 기사가 잘못된 부분에 대해 법률적인 책임을 묻는 과정에 있으니 그에 대해서는 밝혀지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관심가지는 것은 블뉴에서, 또는 미디어 다음에서 사실상 소속 기자처럼 활용해왔고 또 단순히 송고된 기사가 아닌 편집과정을 통해 다음 메인에 2일정도 걸어놓았다면, 포털의 책임은 없는 것인가란 문제입니다.
2008/09/02 10:50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포털이 언론사 기사만 가지고 편집을 통해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것이죠. 그런면에서 블로거들이 보내는 수많은 기사 중에 취사선택해서 했다면 그 선택의 책임은 없을까요?
다음블로거뉴스가 변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군요.
2008/09/02 11:19환영할 만한 변화인 듯합니다.
특히 악질적인 주소 잡아먹기가 없어진다는 점과 자동편집 알고리즘 도입은 훌륭한 결단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모든 블로그는 다음블로거뉴스로 집중되는 현재의 현장은 좀 우려가 됩니다.
과거 신문사들이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고 월 수백만원은 헐값에 콘텐츠를 통째로 네이버 등 포털에 넘겨버림으로써 결국 미디어산업의 주체가 아닌 객체로 전락해 버린 게 떠올라서 말이지요.
블로거 뉴스가 여느 메타들의 성장을 막을 수도 있지 않을까란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추천왕 제도가 추천시스템을 가진 다른 메타사이트의 사용자들을 블뉴에서 추천하도록 유혹하기 때문에 더 그런 걱정을 했는데, 다른 메타운영하시는 분들은 그렇게까지는 걱정 하시지 않으시는 것 같기도 합니다. (1-2분 이야기 들은 것이라 일반화 하긴 어렵습니다만..)
2008/09/02 11:24몽구라는 심심치 않게 보이던 블로그 기자님이 그런 일이 있었군요...전 여기서 첨 알았습니다...
2008/09/02 13:32네~ 블로거이자, 프리랜서 기자시죠.
2008/09/02 13:38글쵸, 몽구님
2008/09/02 15:22글만 좀 잘 쓰면 금상첨화인데
기자라기 보다는 영상피디??
기자는 우선 현장에 가는것도 좋은데
통찰력과 비판력으로 펜을 쓸 줄 알아야하죠
몽구 화이삼
긍정적인 변화로 보여집니다..
2008/09/02 16:39실장님이 하신 답변에서 알
2012/12/28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