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금은 국민연금과 같이 국민의 노후생활보장을 위한 연금과 특정 공공사업을 위해 마련된 기금이다. 이 기금이 잘 운영되느냐, 언제까지 갈 것이냐, 젊은 세대가 입는 피해를 어떻게 사회가 보상할 것인가 등등 논란이 많은 가운데 이 기금이 주식시장 투자에도 쓰이기 시작한지 3-4년 되었다.
순전히 국민의 돈이기에 안전한 수익을 내야하는 기금이란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 하지만 주식시장에 들어와서 하는 행동은 쏙 맘에 들지는 않는데... 특히 어제.
혹자가 말하듯, 이명박 대통령의 국회 연설 후 체면을 차려주기 위해선지는 모르겠지만, 막판 증시를 기금 5000억으로 끌어 올렸다. 대통령의 연설이나, 금리 인하등의 발표에도 코스피는 900선을 무너뜨렸으나 막판 기금 활약으로 940선을 넘겨 마감함.
모르겠다. 연기금 운영자가 버핏의 투자 원칙을 따라, 저평가된 우량주를 잔뜩 싼 값에 사들이고 있는 것인지. 얼마나 수익 내는지 지켜보겠으.. 외계인, 아니 외국인의 주식 비율이 40%가 넘었던 우리 주식 시장에서 외인들이 주식을 팔고 나가고 있는 시점에서 연기금의 역할이 그 매물 받아 버티기에 쓰이는 것은 아니길. 일부러 차익 실현하게끔 해주는 것은 아니겠지만, 자칫 결과적으로 그렇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 그래서야 기금이 서민을 위해 쓰인다고 할 수 있겠나..
순전히 국민의 돈이기에 안전한 수익을 내야하는 기금이란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 하지만 주식시장에 들어와서 하는 행동은 쏙 맘에 들지는 않는데... 특히 어제.
혹자가 말하듯, 이명박 대통령의 국회 연설 후 체면을 차려주기 위해선지는 모르겠지만, 막판 증시를 기금 5000억으로 끌어 올렸다. 대통령의 연설이나, 금리 인하등의 발표에도 코스피는 900선을 무너뜨렸으나 막판 기금 활약으로 940선을 넘겨 마감함.
모르겠다. 연기금 운영자가 버핏의 투자 원칙을 따라, 저평가된 우량주를 잔뜩 싼 값에 사들이고 있는 것인지. 얼마나 수익 내는지 지켜보겠으.. 외계인, 아니 외국인의 주식 비율이 40%가 넘었던 우리 주식 시장에서 외인들이 주식을 팔고 나가고 있는 시점에서 연기금의 역할이 그 매물 받아 버티기에 쓰이는 것은 아니길. 일부러 차익 실현하게끔 해주는 것은 아니겠지만, 자칫 결과적으로 그렇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 그래서야 기금이 서민을 위해 쓰인다고 할 수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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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전에는 사학연금이었을 것이고...지금은 공무원 연금이고... 다음은 사학연금으로 넘어가지 않나요?
2008/10/28 20:47타이밍을 잘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저 레지던트 때 이 것 때문에 울고 웃는 분들이 좀 있었지요...)
그런 일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내년에 펠로우 들어가는 것 포기했어요 일전에 살짝 말씀드렸듯, 뭘 할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2008/10/28 22:13여러가지 일이 있는데 어쨌든, 취직자리 알아보고 있습니다.
어제 농담처럼 ' 이제 우리 늙어서 국민연금 대신에 주식 받게 되는거 아니야 ?' 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2008/10/29 09:57글쎄, 왠지 그렇게 되버릴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요 -_-;
정말 그럴지도 모르죠 ^^
2008/10/29 10:55수익은 올릴 수 있을지 모르는데 언젠가 현금화 할 때 그 큰 자본이 빠지면 우리 주식시장이 흔들릴까봐 걱정스럽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