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마지막 날에는 항상 떠오르는 노래. 가수 이용씨가 미국으로 떠나가기전(?) 당시 신인가수 이선희씨가 꽃다발을 전달해주면서'선배님 블라블라...' 이야기하던 것이 아직도 생생하다.

얼마 후 부모님을 따라 잠시 미국에 머물면서 XT 컴퓨터를 사서 베이직으로 이 노래 반주를 프로그래밍 했던 기억이 난다. 지금 생각해보면 생 노가다였는데, 당시에는 얼마나 신기해 했는지... 녹색 화면에 투박한 PC 스피커에서 나오는 단조로운 음악은... 지금 생각해보면 유치한 수준.

더불어 오늘은 할로윈 데이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년전 상해 학회에 참석했을 때가 마침 할로윈이였는데, 신천지였던가? 외국인이 많은 카페와 식당가에서 찍은 사진. 상해의 밤은 정말 아름다웠다. 그 때만해도 둘째가 아직 세상에 나오지 않았는데...

할로윈에 어울릴 만한 노래는... 이용의 노래와는 거리감이 있지만 롤링스톤 곡으로..



10월이 다 갔다. 이젠 11월. 곧 크리스마스가 기다려지겠네.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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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olycl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로윈인가요. 그러고 보니 아까 글 쓸때 자료 찾으려 검색하러 갔는데 구글 이미지가 할로윈으로 바뀌어 있더군요.

    2008/11/01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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