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헬스로그에서 알려드렸듯(http://healthlog.kr/680) 아주대에서 열리는 심포지움에 참석하러 갑니다. 지금은 공항 라운지에서 넷북으로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시간을 때우기에 아주 그만이네요.
어제 포스팅한 2건, 블로거뉴스와 TNM 관련되어 많은 분들이 댓글 남겨주셨고 생각해 볼 것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쉽게 답변을 달 수 없어, 나중에 찬찬히 정리해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TNM에 관련해서는 제가 쓴 글이 TNM 외부에서 바라보기엔 TNM을 위해 변명하는 듯(?)이 보였고, TNM 내부에서는 의도를 잘 몰라주는 것(?)으로 보이는 것 같아요. 정용민님께서 말씀하셨듯, 기업 가치를 심플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매번 장문의 해명이 필요 없으리만큼 이미 좋은 가치를 가지고 있는데 이를 정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좋은 기업이 별겁니까. 참여자와 이익을 함께하고 사회에 있어도 다양성과 공익성을 가지고 있으면 그게 좋은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TNM은 좋은 기업인걸요.
블로거뉴스 관련해서는 잠깐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올랐으니, 블로거뉴스 담당자께서도 관심을 가지고 봐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초기와는 달리 모든 의사 결정을 공개하지 않는 방향으로 정책이 변경된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블로거들과 함께 진화하기를 바랍니다. 의견 중에는 이런 서비스가 확장되더라도, 초반에 블로거들의 소소한 일상을 담았던 채널이 다시 생기거나 분리되기를 원하시는 분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제가 쓴 글들은 전부 제 머리속 상상이라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지켜보겠습니다.
그나저나 오늘 발표도 있는데 슬라이드만 만들어놓고 어떻게 이야기를 꾸며나갈지 생각해보지 않았네요. 지금부터는 오늘 해야할 일에 집중해야겠습니다. 잘 다녀올께요.
어제 포스팅한 2건, 블로거뉴스와 TNM 관련되어 많은 분들이 댓글 남겨주셨고 생각해 볼 것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쉽게 답변을 달 수 없어, 나중에 찬찬히 정리해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TNM에 관련해서는 제가 쓴 글이 TNM 외부에서 바라보기엔 TNM을 위해 변명하는 듯(?)이 보였고, TNM 내부에서는 의도를 잘 몰라주는 것(?)으로 보이는 것 같아요. 정용민님께서 말씀하셨듯, 기업 가치를 심플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매번 장문의 해명이 필요 없으리만큼 이미 좋은 가치를 가지고 있는데 이를 정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좋은 기업이 별겁니까. 참여자와 이익을 함께하고 사회에 있어도 다양성과 공익성을 가지고 있으면 그게 좋은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TNM은 좋은 기업인걸요.
블로거뉴스 관련해서는 잠깐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올랐으니, 블로거뉴스 담당자께서도 관심을 가지고 봐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초기와는 달리 모든 의사 결정을 공개하지 않는 방향으로 정책이 변경된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블로거들과 함께 진화하기를 바랍니다. 의견 중에는 이런 서비스가 확장되더라도, 초반에 블로거들의 소소한 일상을 담았던 채널이 다시 생기거나 분리되기를 원하시는 분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제가 쓴 글들은 전부 제 머리속 상상이라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지켜보겠습니다.
그나저나 오늘 발표도 있는데 슬라이드만 만들어놓고 어떻게 이야기를 꾸며나갈지 생각해보지 않았네요. 지금부터는 오늘 해야할 일에 집중해야겠습니다. 잘 다녀올께요.
'의사로 살아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송명근 교수님은 왜 블로그를 통한 위기관리를 안하실까? (11) | 2008/11/23 |
|---|---|
| 노래방, 누가 부르는가에 따라 달라지는 분위기에 대하여 (12) | 2008/11/21 |
| 아주대 의료와 멀티미디어 심포지움에 갑니다. (8) | 2008/11/19 |
| 의사들의 위기관리 (7) | 2008/10/24 |
| 내일 정도 입원할 것 같습니다. (28) | 2008/10/21 |
| 의학 퀴즈 (2) | 2008/10/20 |
< Tweet this post with [retweet] button!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 이 포스터 저도 봤어요 :-) 잘 하고 오시고, 언제 넷북 좀 구경시켜주세요 :-)
2008/11/19 09:52넷북은 언제든지 구경시켜드릴께요. 제닥에서 무선랜으로 커피마시면서 인터넷하기 딱~ 좋습니다.
2008/11/19 21:38요즘 독서삼매경 중이라 블로그 관리도 댓글도 뜸했습니다 'ㅅ' 평소에 인터넷 의료정보를 어떻게 관리하고, 또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달해야 하는지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여기에 대한 clue를 얻을 수 있는 세미나였으면 좋겠네요
(특히 의료정보를 법조문처럼 생각하는 수급자와 정보공급자 사이의 mismatching에 관해 관심이 많습니다.) 나중에 이번 세미나 관련 내용 포스팅해주실 것을 기대하겠습니다. ^^;;;
2008/11/19 11:49상당히 유익한 자리였어요. 내용도 내용이고, 다양한 분들을 만날 수 있었거든요. 추후 정리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2008/11/19 21:39애구애구 오늘 가보려고 했는데, 여러가지 일이 겹치면서 못 갔습니다.
2008/11/19 15:19잘하고 오세요 ^^
오셨으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선생님께서 흥미를 가지실만한 이야기도 많이 나왔었거든요.
2008/11/19 21:39실제로 뵈니 키도 크시고 훤칠하시네요.
2008/11/19 19:14좀 긴장하셨었나봐요. 저도 가끔 그런데..
좋은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오늘 발표 중 울렁거렸어요. 전공의 시절 수많은 컨퍼런스와 학회 덕분에 좀 면역이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크... 울렁증 고쳐지지가 않습니다.

2008/11/19 21:42사실 오늘 울렁증은 준비부족 탓입니다. 요즘 너무 바빠서 슬라이드 만들어놓고 제대로 보질 못했거든요. 게다가 오늘 이렇게 많은 분들, 또 원장님부터 의료부총장님까지 오실줄이야... 정말 울렁거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