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산대학교 사회관에서 11차 정보문화포럼이 있었습니다.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했을 무렵에 부산대학교에 도착했습니다. 학교가 정말 넓더군요. 아쉽게도 우산이 없어서 사진 찍을 상황은 아니였습니다.
사회관 내부에는 다양한 게시물들이 있었는데 그 중 '오바마 당선, 미국은 변화하는가'란 주제로 맑스주의포럼이 열리는 것이 눈에 띄더군요.
사회관 2층 208호실로 가는 길입니다. 이 복도 끝에 있는 강의실에서 행사는 진행되었습니다.
정보문화포럼 의장이신 이각범 소장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소프트뱅크 미디어랩 류한석 소장님과 부산대 문헌정보학과 이용재 교수님, 그리고 제가 주제 발표를 했습니다.
류한석 소장님은 예술과 문화 콘텐츠를 통한 성숙한 정보문화의 조성에 대해 이야기 하셨습니다.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그에 감동을 받은 사람과 그런 경험을 하지 못한 사람에 있어 그런 문화에 대한 정보, 토론 방식이 같을 수 없다는 이야기셨는데, 상당히 공감을 얻었습니다.
이용재 교수님은 아나로그라고 할 수 있는 책과 디지털로 대변되는 e-book에 대해 이야기하시면서, 성숙한 문화에 대한 배움터로써의 도서관 역할 그리고 그런 도서관들의 네트워크를 활성화시키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는 이전에 헬스로그에서 소개해드린 내용대로 지역발전에 블로거들이 미칠 수 있는 영향, 지역 언론과의 연계 가능성, 그리고 지자체가 블로그들로 받는 피드백을 통해 더 나은 대민서비스를 할 수도 있고, 지역 홍보에 도움도 얻을 수 있는 여러가지 선순환 구조 형성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토론 시간에는 거다란닷컴 커서(김욱)님께서 지역 블로거들과 언론과의 협력을 강조하셨고, 부산일보 최학림 라이프팀 팀장님께서는 지역사회 부산이 너무나도 쓰여질 것이 많은데 여전히 미비로 남겨져 있다고 안타까워하셨습니다. 한세억 동아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님께서도 지역의 재발견을 위해 다방면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셨고요.
많은 토론이 있었고, 특히 식사 시간에 못다한 이야기들도 많이 나왔는데 그 부분은 다른 분들께서 포스팅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오늘 포럼 즐거웠고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관련글 :
2008/11/27 - [블로그 이야기] - 11차 정보문화 포럼, 오늘 부산에서 열립니다.
사회관 내부에는 다양한 게시물들이 있었는데 그 중 '오바마 당선, 미국은 변화하는가'란 주제로 맑스주의포럼이 열리는 것이 눈에 띄더군요.
사회관 2층 208호실로 가는 길입니다. 이 복도 끝에 있는 강의실에서 행사는 진행되었습니다.
정보문화포럼 의장이신 이각범 소장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소프트뱅크 미디어랩 류한석 소장님과 부산대 문헌정보학과 이용재 교수님, 그리고 제가 주제 발표를 했습니다.
류한석 소장님은 예술과 문화 콘텐츠를 통한 성숙한 정보문화의 조성에 대해 이야기 하셨습니다.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그에 감동을 받은 사람과 그런 경험을 하지 못한 사람에 있어 그런 문화에 대한 정보, 토론 방식이 같을 수 없다는 이야기셨는데, 상당히 공감을 얻었습니다.
이용재 교수님은 아나로그라고 할 수 있는 책과 디지털로 대변되는 e-book에 대해 이야기하시면서, 성숙한 문화에 대한 배움터로써의 도서관 역할 그리고 그런 도서관들의 네트워크를 활성화시키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는 이전에 헬스로그에서 소개해드린 내용대로 지역발전에 블로거들이 미칠 수 있는 영향, 지역 언론과의 연계 가능성, 그리고 지자체가 블로그들로 받는 피드백을 통해 더 나은 대민서비스를 할 수도 있고, 지역 홍보에 도움도 얻을 수 있는 여러가지 선순환 구조 형성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토론 시간에는 거다란닷컴 커서(김욱)님께서 지역 블로거들과 언론과의 협력을 강조하셨고, 부산일보 최학림 라이프팀 팀장님께서는 지역사회 부산이 너무나도 쓰여질 것이 많은데 여전히 미비로 남겨져 있다고 안타까워하셨습니다. 한세억 동아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님께서도 지역의 재발견을 위해 다방면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셨고요.
많은 토론이 있었고, 특히 식사 시간에 못다한 이야기들도 많이 나왔는데 그 부분은 다른 분들께서 포스팅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오늘 포럼 즐거웠고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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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부산을 쓰라!…진화하는 블로거들 포럼으로 블로그 역사를 쓰네!
Tracked from 지키자 환경, 허브, 대안언론 삭제블로거가 여론형성을 주도해 나가고 블로그 이론을 정립시켜 나갑니다. 이젠 당당하게 포럼의 주도적 참여자로 나서 이슈를 선점해 나갑니다. 꿈같은 이야기지만 부산지역 블로그들은 이를 하나씩 둘씩 차곡차곡 실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왜 운영하세요. 블로그는 단순한 개인 미니 홈페이지 일까요. 아니면 1인 미디어일까요. 노력여하에 따라서는 1인 미디어로서 발전할 수 있고 실제 1인 미디어의 역할을 충분히 소화해 내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여론을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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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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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깡님, 수고하셨어요. 후기 포스팅하고 트랙백 걸고 갑니다. 거다란님과 미고지라드님도 후기 올리기로 했습니다.
2008/11/28 08:47멋진 포스팅 트랙백 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만나뵙게 되서 반가웠습니다.
2008/11/28 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