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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필리핀에서 집사람과 함께 봤던 엑스맨 탄생: 울버린입니다. 제가 영어에 능숙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영화를 이해하는데 큰 무리(?)가 없었던 액션 영화입니다. 의외로 다니엘 헤니가 비중있는 역할이더군요.
영화 속 건강 소재 : 휴 잭맨의 자가 치유, 주사로 전신의 뼈가 강화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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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들어오고 나서 앞으로 적극적으로 극장에서 영화를 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렇게 마음 먹고 처음 본 영화가 터미네이터입니다. 우연히 개봉 첫날 갔는데 크리스찬 베일도 멋있었지만... 그런데 이제 참신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팬으로써 다음에 또 터미네이터 속편이 나오면 볼 겁니다.
영화 속 건강 소재 : 인간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심장이나 뇌의 존재 유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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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봤던 스타트렉. 앞으로의 시리즈가 기대됩니다. 이번 편보다 앞으로 나올 시리즈에 기대하고 있습니다.
영화 속 건강 소재 : 외계인과 지구인의 결혼으로 생긴 혼혈. 이종 교배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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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종교의 갈등을 보여준 영화입니다. 톰 행크스 형님의 관록을 느낄 수 있고 원작의 탄탄한 구성도 잘 반영된 듯 합니다. 이전 소설 다빈치 코드와 마찬가지로 사실과 가정을 교묘히 섞어 영화 속으로 빠져들게 만듭니다. 사실 관계를 철저하게 따지는 것도 재미있겠지만, 그냥 흐름을 이해하며 즐기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영화 속 건강 소재 : 과학과 종교의 갈등. 의학과 종교의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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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납치 영화는 많았던 것 같은데 지하철 납치는 새롭습니다. 존 트라볼타는 악역으로 굳어지는 것 같습니다. 덴젤 워싱턴은 몰라보게 분장한 것인지, 나이가 든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소설 원작이라고 하는데 소설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재미있습니다. 영화만으로 완벽하다고 이야기하기엔 뭔가 조금 아쉽죠.
영화 속 건강 소재 : 없음?
영화 속 건강 시리즈를 라디오 방송으로는 중단했습니다만, 조만간 다른 형태로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영화 카테고리를 추가로 만들었습니다. 책과 영화, 음악에 빠져서 살고 싶은데 병원 밖의 생활도 그렇게 시간이 많이 나지 않아서 요즘 살짝 실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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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화제작 (욕도 많이 먹지만) <박쥐>, <마더> 등에도 의학과 관련한 내용들이 풍부한 듯합니다. 더 이상 이야기하면 스포일러가 되기 때문에...^^
2009/06/15 09:44아~ 꼭 봐야겠는데요? 요즘 혼자 영화를 보러 가다보니, 우울할 것 같은 영화는 본능적(?)으로 피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2009/06/15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