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강남역에 약속이 있었는데 시간이 남아 씨티극장 지하에 있는 서점에 갔습니다. 오래간만에 갔더니 중고 책을 사고 파는 공간으로 바뀌었더군요. 리브로에서 운영하는 U-Book이였습니다.
이리 저리 둘러보고 세쓰고딘의 보랏빛 소가 온다 2를 구입했습니다. 정가의 반값에 구입해서 기분이 좋았지요.
그런데 아직 초기라 그런지 책장이 많이 비어져있고 어수선합니다. 중고 책 수량이 많지 않아서인지 볼만한 책이 많아보이지 않은 것도 흠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저만 하더라도 정말 좋은 책은 두고 두고 보는 편이니 여기에 나오는 매물들은 아무래도 한번 읽고 마는 책이거나, 그리 소장 가치가 많지 않은 책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소설, 특히 무협류는 꽤 많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런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번 읽을 책은 아니니까 말이죠. 최근 많이 팔리는 베스트 셀러는 정가로 판매가 되고 있기 때문에 꼭 중고책을 사지 않더라도 들러 볼만 합니다.
같은 책이라도 중고다 보니 깨끗한 정도가 차이가 심하게 납니다. 확인하시고 구입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형광펜 그어놓은 책들도 많더라고요.
이리 저리 둘러보고 세쓰고딘의 보랏빛 소가 온다 2를 구입했습니다. 정가의 반값에 구입해서 기분이 좋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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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직 초기라 그런지 책장이 많이 비어져있고 어수선합니다. 중고 책 수량이 많지 않아서인지 볼만한 책이 많아보이지 않은 것도 흠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저만 하더라도 정말 좋은 책은 두고 두고 보는 편이니 여기에 나오는 매물들은 아무래도 한번 읽고 마는 책이거나, 그리 소장 가치가 많지 않은 책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소설, 특히 무협류는 꽤 많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런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번 읽을 책은 아니니까 말이죠. 최근 많이 팔리는 베스트 셀러는 정가로 판매가 되고 있기 때문에 꼭 중고책을 사지 않더라도 들러 볼만 합니다.
같은 책이라도 중고다 보니 깨끗한 정도가 차이가 심하게 납니다. 확인하시고 구입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형광펜 그어놓은 책들도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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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세스 고딘의 "보랏빛 소가 온다"를 읽었었는데 2권이 나온 모양이군요. 첫권에서는 크리스피 크림 도넛이나 후터스 등의 마케팅 성공 사례를 다뤘었는데 재미있게 읽었었죠. 저는 온라인 중고서적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추천. http://www.bookagain.co.kr 회원등급에 따라 추가할인도 해주고 2만원 이상 구매하면 배송료도 안받아서 즐겨가는 곳이예요. 또, 한 곳 추천. http://www.gogobook.net/ 헌책방 가격비교 사이트인데 꽤 괜찮아요. 절판된 전공 서적이나 스테디셀러, 철지난 베스트셀러 저렴하게 구매하기 좋아요. 오프라인으로 중고서점은 역시 용산역의 뿌리서점입니다.
2009/06/16 20:45좋은 정보 대단히 감사합니다~! 앞으로 중고 서적을 자주 사봐야겠어요. 보랏빛 소 1권과 2권은 비슷한 이야기가 반복되는 것 같습니다.
2009/06/17 08:37인터넷 서점들이 헌책을 다시 사더니. 이렇게 활용되는군요. 내일 강남에 약속이 있는데 한번 들려보아야 겠습니다. ^_^
2009/06/21 03:44네~ 한번 시간내서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책이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2009/06/21 10:24비밀댓글 입니다
2009/06/29 16:52반갑습니다. 나중에 오픈하시면 꼭 자랑하러 들러주세요.
2009/06/29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