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BlogIcon online  수정/삭제  댓글쓰기

    , 그리고 여러분의 블로그를 읽을 수 있도록 바다 싶었

    2009/07/02 21:42
  2. 김안과병원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깡님 연락이 늦어 죄송합니다!
    한정일 선생님께 연락받고 바로 확인 후 답변해드렸어야하는데....

    우선 7/18(토) 김안과병원 세미나실 대여 요청건은 가능합니다.
    원장님께서도 이번에 우리병원에서 정모(?)하시는것을 허락하셨습니다.


    행사 준비 하시면서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부속실 김은경 02-2639-7800
    홍보실 박희웅 02-2639-7656
    으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비가 많이 내립니다. 그래도 화이팅 하시고 퇴근길 조심하세요*^^*

    2009/07/02 14:23
  3. 마녀사냥꾼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우연히 정보를 찾다가 좋은 글을 발견해서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일반적으로 일반 생동성 시험을 위한 연구를 위해서 IRB승인절차를 밟잖아요
    그럼 준비되는 서류가 한 8개 정도로 알고 있는데...
    만약 향후 조사...즉 환자의 차트를 보고 조사하는 연구에 대한 IRB승인을 받으려면 필요한 서류가 어떻게 되나요>?

    2009/06/29 11:00
    • BlogIcon 양깡 2009/06/29 17:53  수정/삭제

      후향적연구도 일반적인 IRB준비서류와 큰차이는 나지 않습니다만, 환자동의 면제 등 몇가지 서류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오늘 세브란스 병원 IRB 홈페이지를 보니 과거에 있던 후향적 연구 제출자료 목록이 보이지 않네요. 혹시 변경되었을 수도 있겠습니다. 해당 병원 IRB에 연락해서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빠를 듯 합니다.

  4. BlogIcon 유부빌더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 잘들어 가셨어요? 요즘 술이 잘 안받아서 오늘 헤롱헤롱~ 어제 즐거웠습니다!!! 담에 또 뵈요~ ^^*

    2009/06/26 16:13
  5. 최성훈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 잘지내고 있어요?

    부곡엔 어제 밤에 비가 무지하게 내렸는데
    아침에 관사 복도에 물이 차서 환자보러 갈때 헤엄쳐서 갔다는..-_-..

    2009/06/22 10:36
    • BlogIcon 양깡 2009/06/23 00:30  수정/삭제

      잘 지내나~ 너희들이 보고잡다~ 내려갈 시간이 나지를 않네~ 그때가 그립네~

  6. BlogIcon 흰소를타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방문해 주시고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넷의 새소식과 헬스로그의 정보들로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2009/06/20 21:51
    • BlogIcon 양깡 2009/06/21 10:27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좋은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7. 최성훈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 필리핀은 잘 갔다 왔어요? ㅎㅎ
    오늘은 5월 20일 수요일 아침인데 부곡 날씨는 참 좋네요

    승환이는 출장 갔고, 요새 농번기라서 치과 환자는 하루에 한 둘 정도로 적네요
    할려는 일 준비는 잘 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항상 건강하고 담에 또 글 남길께요 ^^

    2009/05/20 10:45
    • BlogIcon 양깡 2009/05/23 09:31  수정/삭제

      고맙다~ 부곡이 많이 그립네. ^^

      저녁에 함께 온천을 즐기며 수영을 하던 때가 말이야. 6월에 한번 놀러갈까 한다. 기다려~

  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5/08 11:52
  9. BlogIcon Yuni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들어와서 방명록에 글을 남기려니까 오류가;;;
    결국 안남겨졌네~

    문자메세지 보냈는데 확인 안했는지;;;

    택배용 박스 샘플이와서 멀리까지 보내보려고해..^^
    주소를 알려주길 바래용~주소는 블로그 비밀글로 plz~

    2009/04/14 21:55
    • BlogIcon 양깡 2009/04/23 23:50  수정/삭제

      아~ 늦게 봤네. 이제 이사를 와서 소용이 없을듯... 집에 잘 없으니 용인 수지로 보내봐야할 것 같은데?

  10. BlogIcon skin science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지내십니까? 혹시 서울가신다는 얘기가 있던데 가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방금 디자인로그 마루님과 부블모 회원분들과 점심식사를 하면서 얘기를 했는데

    염치없이 부탁을 드릴려고 합니다. 저희 부블모에서 4월에 의사블로거를 외부패널로

    초대하여 의학블로그에 대해서 포럼을 가질 계획입니다.

    때문에 제가 1부를 발표하기로 했는데 부블모 회원분들이 양깡님의 강의를 2부에

    편성할 것을 강력히 말씀들 하시네요. 부탁한번 드려보자구요.

    너무 바쁘실것 같아 어려울지 알지만 부담없이 블로거 들에게 양깡님의 블로그 철학과

    의학블로그를 성공시킨 얘기들을 전해주시면 어떨까 하구요.

    만약 서울에 계시다면 더 어려우실수도 있겠지만 염치불구 부탁드려봅니다.

    일정은 현재 4월 25일 서면 텐스(세미나 모임장소)에서 하기로 잠정결론 내렸구요.

    시간은 오후3시부터 6시까지 계획되어 있습니다.

    가능하시다면 좋겠네요^^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2009/03/28 16:37
    • BlogIcon 양깡 2009/03/29 11:01  수정/삭제

      아~ 제가 아무래도 그 때엔 선약이 있어 못 갈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좋은 모임되세요. 언제 부산 모임에 한번 가야할텐데...

    • BlogIcon skin science 2009/03/30 17:10  수정/삭제

      아~ 아쉽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양깡님의 강의를 꼭 들어보고 싶었던지라.^^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자리 함께 했으면 합니다.
      새로운 한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양깡 2009/03/31 22:55  수정/삭제

      네~ 정말 아쉬워요~ 아마도 그 때 해외 출장을 나갈 것 같아서요. 제대로 일정이 겹쳤네요. 그렇지만 않다면 부산을 떠나는 작별인사 겸 모임에 참석을 하고 싶었는데 말입니다.

      스킨 사이언스님과는 나중에 따로 자리를 만들어서 만나뵙겠습니다. ^^

  11. 의대생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본과 1학년 학생입니다. 해부학 실습중이구요.
    선생님께서 올리신 '해부학 교실의 괴담'이란 글을 보았습니다.
    궁금한 게 있는데요, 실은 제가 나이가 좀 있어서 임신 5개월째거든요.
    헌데 글을 보니 임신한 여학우가 있었다는 이야기가 나오던데...
    그 여학우는 그 후 아기에게 특별한 문제가 있거나 하진 않았는지요?
    전 아무런 보호장비 없이 딸랑 마스크 하나에만
    의지하여 실습을 하고 있어서 포르말린 냄새를 고스란히 다 맡고 있거든요.
    그래서 걱정이 무척 많이 되네요. 방독면이라도 사서 써야 했는거 아닌가 하구요.
    혹 기억나신다면 꼭 답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수시로 접속해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2009/03/27 23:17
    • BlogIcon 양깡 2009/03/28 10:09  수정/삭제

      걱정하시지 마시고 열심히 공부하셔도 되겠습니다. 건강히 출산했고요, 문제도 없었어요. 포르말린이 몸에 좋을리는 없겠지만요. 기억엔 졸음을 참지 못해 수업시간에 많이 졸던데요 ^^

      참, 그 여학우에게는 장갑을 끼게 해줬습니다. 나머지는 맨 손으로 실습했더랬죠.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3/12 18:50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3/10 20:58
    • BlogIcon 양깡 2009/03/15 21:55  수정/삭제

      의학드라마와 현실에 대해서는 헬스로그에 꽤 많이 포스팅이 된 주제인 것 같습니다. 한번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외과를 주로 다루는 것은 드라마 소재로 적합하기 때문이지 외과 지원이 부족해서는 아닐겁니다. 방송사에서 외과 지원이 부족한 것을 배려해줄 이유는 별로 없죠. 그리고 방송에 나와도 의사들의 지원이 늘지도 않고요.

  14. BlogIcon 혜란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문을 넣어주시고 답변을 받은걸 다시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모XX님의 답신을 보니, 참여자가 많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다는데...

    자꾸 편차를 강조하면서 분류를 해야겠다고 이야기 하는거 보니 참여자가 많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것은 큰 문제가 아닌가 보네요.

    관심가지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가 알고 있는것을 나누는것이 토론이라 알고 있었는데..... 음... 제가 뭔가 잘못 알고 있었던듯? ㅋ

    2009/03/06 16:05
    • BlogIcon 양깡 2009/03/09 15:38  수정/삭제

      혜란님 잘 지내시죠?

      사실 권복규 교수님의 프로젝트라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에 헬스로그에 공지를 띄웠는데, 생각보다 복잡하고 설명이 부실해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혹 부족한 것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봐주세요 ^^;

    • BlogIcon 혜란 2009/03/09 18:26  수정/삭제

      아녜요 ^^; 참여 해보고 싶었는데 그 프로젝트가 저를 원하지 않은거 같아서 괜히 썔쭉해 진것 뿐이예요~ ^^.

  15. BlogIcon skin science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skin science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먼저 평소 항상 좋은 포스팅에 많은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안해 주신것에 대해서도 감사드리고 너무나도 반가운 소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약 그런 기회를 주신다면 네티즌분들께 더 유익한 피부건강 정보, 잘못된 피부건강 상식등을
    올바로 잡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부블모 모임에서도 한번 뵙고 싶네요. 배울점이 너무 많아서요^^
    다신 한번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2009/02/26 11:11
    • BlogIcon 양깡 2009/02/26 11:41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

      부산에 계신가요? 언제 부산 블로거 모임에서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 BlogIcon skin science 2009/02/26 16:18  수정/삭제

      안그래도 3월 모임부터는 열심히 출석체크할 예정입니다.
      빨리 뵈었으면 좋겠네요^^

  16. BlogIcon Feminist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굴도 뵙고 친해졌다고 마구 우기면서...글하나 남기고 갑니다.
    닥블에...구글 병원광고 배너가 꼭 필요한가요?
    거기붙은 광고들을 볼 마다 애매한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2009/02/12 23:39
    • BlogIcon 양깡 2009/02/13 08:54  수정/삭제

      별 수익은 안됩니다. 사실 목적하는 바와 완전히 다른 광고들이 붙는데, 고민이 됩니다. 수익이 좀 생기면 행사때 쓰려고 하고는 있는데 큰 돈도 안되서 제거할까 싶기도 하다가, 이들(?) 덕에 닥블이 수익을 낼 수 있다면 이 것도 이치에 맞는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사실 닥블의 병원 광고는 없어도 되서요, 조만간 정리하는 쪽으로 하겠습니다.

    • BlogIcon Feminist 2009/02/13 17:48  수정/삭제

      역으로 생각하면 그런 의미도 있군요
      나름 통쾌한 기분도 드는데요~ ^^
      역시 사람은 한두번 뒤집어 생각해봐야하는것 같습니다.

  17. BlogIcon 바이오매니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최근 포스트(닌자 어쌔신에 대한 글)에 양깡님께 가야할 댓글이 붙어 있습니다. 왜 이런 오류가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확인해 보시길 바래요.^^ (이하는 댓글)
    ------------------------------------------------------
    비트손 2009/02/12 18:30
    안녕하세요. 양깡님. 2008 올블로그 어워드 후보에 최종 선정되셨다는 소식을 알려드리려고 댓글 남깁니다. 어떤 부문에 후보로 오르셨는지는 16일 오후 쯤에 어워드 페이지에(http://award.allblog.net)에서 공개예정이구요.

    각 부문별 투표를 진행하는 별도의 페이지 이외에 투표 위젯을 배포할 예정입니다. 투표는 16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됩니다.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올블로그 운영팀메일(ace@blogcocktail.com)이나 운영팀블로그로(http://mindlog.kr/ace)로 문의해 주시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2008 올블로그 어워드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_ _)

    2009/02/12 18:49
    • BlogIcon 양깡 2009/02/13 08:54  수정/삭제

      아이구~ 감사합니다. ^^

      어떻게 이런 오류가 생겼는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8. 도행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박종철 교수님 제자입니다.
    이번에 졸업해서 공보의 지원한 상태인데 교수님과 말씀 나누다가 추천하셔서 들렀습니다.
    자주 닥블과 감사넷 종종 들르겠습니다.

    2009/02/12 15:42
    • BlogIcon 양깡 2009/02/12 15:54  수정/삭제

      아~ 그러세요. 반갑습니다. 박종철 교수님께서 닥블 오프라인 모임에 오셔서 특강을 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러주세요. :)

  19. BlogIcon 먹는 언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깡님 이제 곧 2차 블사조모집 공지가 나갈건데요... 그렇게 되면 인터뷰 일정잡기가 더 어려워질 수 있으니 어서어서 잡아주세요. 부산이라도 괜찮습니다. 일정을 빨리 잡아주시는 편이 더 도움이 되요. ^^ http://www.amazingstory.kr/bbs/board.php?bo_table=interview&&year=2009&month=2 1월 31일에 저도 참여합니다. 그날도 뵈어여~

    2009/01/29 12:22
    • BlogIcon 양깡 2009/01/29 13:01  수정/삭제

      2월 4일 점심을 함께 하시죠. 12시-1시가 점심시간입니다. 먼길이라 오시라 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분명 먹는 언니님께서 오신다 했으니 전 책임 안집니다.

      서울에서 부곡 온천 오시는 시외버스를 이용하시면 5시간 정도 이내에서 올 수 있을 겁니다. :)

    • BlogIcon 먹는 언니 2009/01/29 18:07  수정/삭제

      당근 괜찮져!! 4일에 뵈여~

  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1/18 21:40
  21. BlogIcon 먹는 언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깡님 혹시 제가 보낸 메일 못 받으셨나요? gamsa골뱅이gamsa.net으로 보냈는데...;;;

    2009/01/09 10:37
    • BlogIcon 양깡 2009/01/09 11:13  수정/삭제

      단체 메일 말씀하시는 것이죠 ^^

      "블로그라는 툴로서 인생의 경로가 바뀌고 뭔가 성취낸 사람, 혹은 블로그를 통해 철학이 바뀌거나 취업에 성공하신 분, 1인 기업을 차리신 분, 블로그를 통해 일거리를 받고 계시는 프리랜서 분." 여기에 해당되는 분을 찾고 있습니다.

      자추도 된다고 하셨지만, 아직 인생 경로가 바뀐 것도 아니고, 성취했다고 하기에는 아직 진행 중이라서 뭐라 댓글도 못남기고 있었습니다. :)

    • BlogIcon 먹는 언니 2009/01/09 11:19  수정/삭제

      그러셨군요. 양깡님은 블로그를 잘 활용하신 큰 사례가 될 것 같아서 꼭 모시고 싶습니다. ^^ 긍정적인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BlogIcon 양깡 2009/01/09 11:54  수정/삭제

      필요하시다면 협조하겠습니다. ^^

  22. BlogIcon 피오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잉!..
    YB님은 동작도 빠르셩...ㅎ
    저도 크리스마스 인사하러 다니는뎅..
    즐거운 성탄절 잘 보내셔용..

    늘 좋은 글 잘 보고 있는거 아시죵...^^

    2008/12/24 22:55
  23. BlogIcon YB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인사를 하러 다니고 있습니다.
    내일은 컴퓨터를 못할지도 모르겠기에...
    늘 보람과 행복이 충만한 나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2008/12/24 10:49
    • BlogIcon 양깡 2008/12/24 13:30  수정/삭제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

      저도 내일은 컴퓨터를 못할 것 같은데 오늘도 정신이 없어서 이웃분들을 둘러보지 못했습니다. 먼저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4. BlogIcon 송범식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인하대 법대 2학년에 재학중인 송범식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번 학기에 '인터넷과 형법' 이라는 강의를 듣고 있는데요, 인터넷과 관련한 것들 중에 형법상 문제시 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연구를 목적으로 합니다. 제가 선택한 주제는 '인터넷을 통한 의약품 판매'로, 그 중 '비아그라' 에 대해서 연구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얼마 전 관련 자료를 찾다가 선생님의 글을 보게 되었고, '이 분한테는 문의드려도 잘 알려 주시겠구나' 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바쁘시겠지만 부디 선처를 베풀어주시길 바라며, 간단히 질문 올리겠습니다.


    1.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비아그라의 구입시 의사의 진단서가 필요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진단서는 '심혈관 질환이 없다' 는 내용이라고 합니다만... 여기서,

    1) 심혈관 질환에 대한 검사는 구체적으로 무엇에 대한 검사를 하는 것인가요?
    2) 위 검사는 어떤 형식으로 이루어지나요? (환자에 대한 단순한 설문 형식으로만 하고 만다면, 진단서의 의미가 없어질거라 여겨져서 드리는 질문입니다.)
    3) 선생님이 생각하실때 위 진단서의 제출이 실제 비아그라를 사는 데에 있어서, 의미가 있는 것인가요?

    이상으로 저의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선생님께 부담이 안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만, 불쌍한 학생 한 명 도와주신다는 생각으로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2008/12/20 12:18
    • BlogIcon 양깡 2008/12/21 01:15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송범식님. 인터넷과 형법 매우 흥미롭네요.

      제가 도움을 드리고 싶음에도 불구하고, 질문이 좀 사실과 차이가 있습니다. 비아그라 구입시에 필요한 것은 진단서가 아니라 처방전입니다. 처방전에 심혈관 질환 검사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이 처방의 목적이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이잖아요. 법률적으로 문제가 있다 없다를 가려서 처방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 문진 후 신체적으로 문제가 없을 경우에는 1차적으로 처방이 가능하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BlogIcon 송범식 2008/12/21 11:33  수정/삭제

      답변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답변을 들으니 한 대 얻어 맞은 기분이 드는군요. 과거 식약청 뉴스에 의하면 비아그라의 최초 판매시 약국의 준수 사항으로, '심혈관계질환이 없다는 진단서를 확인(보관)토록 함' 이라고 되어 있는데, 현재는 그렇지 않다는 것인가요? 아니면 과거에도 처방전만 제시하면 구매할 수 있었다는 것인가요? 그리고 '환자 문진 후 신체적으로 문제가 없을 경우에는 1차적으로 처방이 가능하다' 고 하셨는데, 환자가 거짓말을 해서 처방전을 받게 될 가능성도 있는 것인가요? 귀찮게 해드려서 정말 죄송하지만, 저에겐 매우 중요한 정보라서요. 한 번만 더 답변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 BlogIcon 양깡 2008/12/21 17:20  수정/삭제

      굉장히 오래된 식약청 뉴스를 보셨나봅니다. 첫 출시 당시 심혈관계 질환에 있어 위험성이 상당히 강조된 것은 사실입니다. 지금은 오랜 임상자료가 축적되고 연구되어 과거에 비해서 심혈관계에 대한 부작용이 많지는 않다고 알려져있습니다. 환자의 심장기능 자체가 지금까지 이상이 없다면 (일상 생활이나 운동등의 활동을 참고) 처방이 가능합니다.

      물론 환자가 거짓말을 해서 처방을 받을 수도 있겠습니다. 대부분 치명적 질환이 있는 경우 숨기지 않습니다. 자신의 건강과 직결된 문제기 때문이죠. 처방전만 있으면 약국에서 약을 받을 수 있습니다.

    • BlogIcon 송범식 2008/12/21 17:55  수정/삭제

      그렇군요!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덕분에 저의 궁금증은 거의 다 풀렸습니다만, 정말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여쭤봐도 될까요? 처방전을 구하러 오는 환자들에 대한 문진 내용은 무엇인가요? 전부 말씀해주시기 어렵다면 몇 가지 예만 들어주셔도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 BlogIcon 양깡 2008/12/21 22:25  수정/삭제

      발기부전을 호소하는 남성이 과거력에 심장 질환 이상이 없고 현재 신체 활동에 제약이 없다면 처방이 가능하나, 주관적으로 발기부전이라고 호소하는 것이 과거에 비해 성적 능력이 감소된 것을 의미하는 것인지, 남성 음경의 발기 자체의 문제가 있는 것인지 감별해서 처방하게 됩니다.

      형법문제로 비아그라 인터넷 판매에 중점을 둔다면, 인터넷 판매되는 제품들이 불법으로 만들어지는 중국산이라는 사실에 초점을 맞춰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대부분 중국에서 불법으로 조제되어 성분의 정량이나 정제시 사용하는 촉매제의 안전성등이 문제가 됩니다.

      실제 동일 성분 동일 안전성이라고 하더라도, 환자가 약물로 인해 피해를 볼 수 있는 안전장치인 진료가 필요하다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지금 불법 약물이 처방 후 정품 판매되는 가격보다 더 비싸게 인터넷 판매되고 있는 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WHO에서 가짜약으로 인한 인명피해 (말라리아 치료제등)가 발생하는 것을 더이상 방치하지 않겠다는 것만 봐도 가짜약의 피해 심각성을 알 수 있습니다.

      비아그라의 경우 치부를 드러내기 싫어하는 점을 상술로 파고 들어간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 BlogIcon 송범식 2008/12/21 22:33  수정/삭제

      바쁘신 와중에도 답변에 이어 조언까지 해 주신 점 매우 감사드립니다. 이제 곧 있으면 2008년도 다 가는데 올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요, 새해에도 훌륭하신 의사 선생님으로서 활약하시길 기대할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

  25. 지은경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일전에 전화통화했었던 '의료커뮤니케이션' 다큐멘터리 제작팀 작가 지은경입니다
    워낙 이런저런 일이 겹쳐있어서 하나씩 풀어가느라 연락을 못드렸습니다
    혹시 잊지는 않으셨겠지요?? ^^

    그리고 저희 방송편성이 잡혔습니다
    전에 통화하면서 sbs스페셜이라고 말씀드렸었는데
    SBS스페셜 측에서 4월이후에 방송이 가능하다고 하여
    이번 다큐멘터리는 KBS 수요기획으로 방송될 것 같습니다
    날짜는 09년 02월 11일 수요일 입니다
    (저희는 '타임프로덕션'이라는 다큐멘터리전문 독립제작사입니다. 현재 ebs 다큐인, kbs동행 제작하고있습니다)

    파면 팔수록,, 알면 알수록 참 풀어나가기 어려운 주제인 것 같습니다
    조금은 막막하지만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큰 뼈대는 있지만 세세한 구성에 대해서는 내부협의중입니다
    구체적인 구성과 촬영계획이 세워지는데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그럼 편안한 주말 보내시고
    따뜻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지은경 드림

    2008/12/13 11:44
  2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12/10 09:43
    • BlogIcon 양깡 2008/12/10 15:25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저도 평소 잘 보고 있어요~ 앞으로는 종종 댓글도 남기고 그러겠습니다. :)

  27. BlogIcon YB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실물 보다 못한 듯 하더군요. ^^

    어제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좋은 내용을 함축적으로 잘 설명해주셔서 유익했답니다.
    역시 재주는 타고 나는가 봅니다. 강의도 잘하시면서 블로그까지...
    건강에 관심을 가질 나이인지라 이젠 자주 찾아서 좋은글 많이 봐둬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12/07 16:51
    • BlogIcon 양깡 2008/12/07 21:00  수정/삭제

      프로필 사진의 목적이 사실 왜곡이지 않습니까 ^^; 너그럽게 봐주세요. 발표가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자주 찾아주시면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도 법률로그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28. BlogIcon Feminist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번에 들려 좋은 글 읽고 갔음에도 아직 들이대기가 능숙치 않은 블로거라...^^
    연락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네이버나 다른 포탈 블로그가 메신저나 네이트온과 같은 느낌이라면
    티스토리는 오래전 ICQ와 같은 느낌이나기도 합니다~~~
    종종 뵙겠습니다~~

    2008/12/04 10:23
    • BlogIcon 양깡 2008/12/04 11:06  수정/삭제

      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도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

  29.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12/02 22:43
    • BlogIcon 양깡 2008/12/03 08:52  수정/삭제

      원래 시간이 걸릴껄?

      allblog.net, blogkorea.net 이 메타싸이트니 가입부터 해야겠지?

  30. BlogIcon 혜란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내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_^
    일부러 보내주신것 맞지요?
    예쁜 수제 책갈피가 꽂혀 있었던 것을 보고 두배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름다운 가을(겨울?) 좋은 책 읽을수 있는 기회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럼, 다음주도 즐거운 한주 되세요~~

    2008/11/23 18:54
    • BlogIcon 양깡 2008/11/23 23:20  수정/삭제

      오히려 블로그 바자회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함께 할 수 있는 이벤트라 더 기쁜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p.s 아마 배송을 서울에 있는 이주노동자 건강협회에서 직접 했는데, 일부러 보내주셨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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